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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막한 숲속에 감도는 긴장감, 쉴새없이 터져오르는 총탄과 함성, 꼭
전쟁영화가 아니라도 서바이벌 게임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에서라면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서바이벌 게임(Survival game)은 규격
화된 장비로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진행되는 스포츠화된 모의전투이다.

1960년대에 2차대전 참전 용사들의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다가 좀더
실감나는 전쟁의 스릴과 박력을 느끼고 싶은 욕망으로 발전하면서 70년대
중반부터 새롭게 등장한 것이 페인트볼 스포츠다. 최근들어 이 서바이벌 게임이
레포츠로는 물론 기업연수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바이벌은 미국, 유럽 등지에서 어른들이 즐기던 워-게임(WAR-GAME)에서 비롯된다. 전쟁의
향수를 잊지 못하는 퇴역군인들이 군복이나 무기, 심지어는 개인이 소유한 탱크와 비행기를 동원
하여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투상황을 그대로 재현하는 어른들의 전쟁놀이에서 시작된 것이다.
대체로 전쟁이나 그와 관련된 군사적인 것은 모두 전시하거나 이질적인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강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일이지만, 전쟁 자체도 하나의 역사와 문화로 파악
하는 유럽지역에서는 거의 모든 나라가 역사상의 큰 전쟁과 관련된 민속행사를 한 가지쯤
가지고 있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러나 이 워-게임은 실총과 공포탄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승부를 가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전쟁의 스릴과 긴장감을 체험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따라서 탄환이 몸에 맞으면 탄환 속의 물감이 터지면서 페인트가 몸에 묻는 페인트볼
게임이 1970년대 중반에 등장하면서 전사여부를 확실히 알 수 있고 전쟁과 같은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페인트볼 게임이 새로운 레포츠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로 빠르게 전파되어갔다.

그러다 1980년대 개발된 에어 소프트 건이 출현하면서 현재의 서바이벌게임이 본격적 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에어 소프트 건이란 전쟁을 실감하기에는 너무 장난감 같았던 기존의 페인트볼이 아닌 지름 6mm의 플라스틱 총알을 사용하는 총으로, 좀더 전쟁의 긴장감과 박진감을 체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실제 총기와 흡사한 외관으로 현재는 일본, 대만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초기에 단순히 전쟁놀이라고 여겨졌으나, 최근에 기업연수, 단합대회, 야유회 등 각종 행사의 프로그램으로 필수적 으로 들어가면서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젊은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서바이벌은 산을 뛰어다니며 군대에서나 하던 각개훈련등 실전과 같은 전투를 벌여야 하므로 상당한 운동 효과를 가져온다. 팀을 승리로 이끌어 가는 과정에서 정확한 판단력과 추리력, 순발력을 길러 위기대처능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협동심과 단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며, 팀웍을 형성하여 동료애와 개인간의 조화능력을 함양시킨다. 게다가 게임용 총기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마치 실제 전투를 하는 것 같은 긴장감과 승부욕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또한 훈련을 통한 경쟁으로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내면에 존재하던 스트레스를 자연과 함께하며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
 
 
 
국내의 서바이벌 게임은 레저업체가 장소를 임대하여 만든 전용교장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장에는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가상 건물, 폐타이어, 구덩이, 은폐물, 모래주머니, 합판, 통나무 다리, 삼각줄 다리 등으로 전쟁분위기가 풍기는 세트를 만들어 놓은 것이 대부분으로 산정호수 B캠프장, 일영, 베어스타운, 남양주시 덕소, 강원도 정선, 충주 리조트, 속리산 보람원, 무주리조트 등에 이러한 서바이벌 게임장이 갖추어져 있다.
 
 
 
게임은 한 게임당 40분 정도로 하는데 신체 어느 부위를 맞아도 죽은 것으로 하며, 일정시간 내에 게임의 결과가 나지 못한 경우에는 생존자수나 탄알이 많이 남은 팀의 승리로 간주한다.
서바이벌 게임에는 6mm의 BB탄과 몸에 던지면 터져서 물감이 번지는 페인트볼 두 가지 종류의 총알을 사용한다. 그러나 BB탄을 사용하면 전사여부의 확인이 곤란하고, 환경오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페인트볼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다.
 
 
 
1. 대자연속에서 팀원간의 단결심 및 협동심과 상부상조하는 동료애를 기른다.
2. 훈련을 통한 경쟁으로 승부욕을 유발시키며 승리의 성취감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조직력 및 창의력 등 일에 대한 사명감을 고취시킨다.
3. 모의 총을 사용함으로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며 급속하게 변화되는 상황에 따라 창의력과 침착성 및 사명감을 고취시킨다.
4. 나태한 일상 속에서 탈피하여 생존에 대한 그 동안 잊었던 느낌을 일깨워 주고 잠재해 있던 경쟁심과 성공하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 적극적인 사고와 판단력을 가진 사원으로 변화시키며 사기과 업무의욕을 증진시킨다.
5. 기존 사원들에게는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활력소를 가지며 생존에 대한 자극과 마음으로 직장생활에 임할 수 있는 신선한 청량제 구실을 한다.
6. 신입 사원들에게는 많은 결심과 의욕을 가지고 사회에 첫발을 내놓으며 부딪치게 되는 어려운 난관을 타계할 강한 정신력과 지각 있는 사원들에게는 이전의 생각과 다른 것이 사회라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훈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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